"강사육사가 머문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, 영구 보존"펜션 주인 통큰 결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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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eeee 작성일24-04-08 12:44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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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원 근처의 한 펜션 주인이 '푸바오 할아버지' 강철원 사육사가 묵었던 방을 팔지 않고 보존하겠다고 밝혔다.
8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 인근 펜션 주인 A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이 소개됐다.
글을 통해 A 씨는 "이 방을 영구히 폐쇄하기로 결정했고, 그 공간을 푸바오와 강 할아버지의 우정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"고 전했다.
펜션 주인이 밝힌 숙소는 지난 3일 에버랜드를 떠난 푸바오와 함께 중국 길에 동행한 강 사육사가 5일까지 묶었던 숙소로 알려졌다.
8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 인근 펜션 주인 A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이 소개됐다.
글을 통해 A 씨는 "이 방을 영구히 폐쇄하기로 결정했고, 그 공간을 푸바오와 강 할아버지의 우정을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"고 전했다.
펜션 주인이 밝힌 숙소는 지난 3일 에버랜드를 떠난 푸바오와 함께 중국 길에 동행한 강 사육사가 5일까지 묶었던 숙소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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