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마을 아이들이 하나둘 줄어들며 문을 다고 버려졌던 폐교가 사람들이 다시 찾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 성주군 대가면에 위치한 추억박물관은 버려지고 잊혀졌던 공간이 생명력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한 시설로 작은 학교를 리모델링하여 70~80년대 옛 향수를 자극하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이색적인 관광테마 시설로 조성되어있습니다.